결리재의책창고- 필자의 책이야기

아무리 재혼이지만. 조회수 : 32708.01.11 03:02 [출처- http://cafe.daum.net/thediyinterior/2sbj/631 ] 저 재혼입니다. 3월에 결혼해요 재혼하면서 초혼인 남친이랑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이혼한지는3년?구요 두고온 딸두 있습니다. 남친이 집에다가 말하지 말자고 해서 그냥 말안하고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우리집에서 말하구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워낙 남친이 저한테 작하고 믿음직해서 믿어보기로 한거죠 전 남친을 100%신뢰하고 있구요 남친은 이럽니다. 이혼하구 힘들어하는 넋이 나가있는 나를 보구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고해요 정말 착하고...책임감강한 사람이죠 근데.. 백프로 만족이라는것은 없다고, 그쪽집에서 좀 너무합니다., 우리집에서 천만원 예단..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37

[스크랩] 행복한 재혼을 위한 10가지 제안 글쓴이 : 매일 성령충만 조회수 : 407.10.18 12:11 [출처-http://cafe.daum.net/acts2831/D5Zc/77 ]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백, 수천의 사람과 관계를 맺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와 그 관계가 유지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이런저런 이유들로 생각만큼 그 수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이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녀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겠지요. 특별한 인연이 있어 부부가 되긴 했지만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헤어짐이 서로에게 더 나은 방향이라는 판단을 했다면 그 이별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그럴 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 용기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별..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32

[스크랩] 이런 남성, 이런 여성 .....재혼을 다시 생각하라! 글쓴이 : 매일 성령충만 조회수 : 707.10.18 12:12 [출처-http://cafe.daum.net/acts2831/D5Zc/78 ] '내가 왜 이혼했는지 이해가 안 되요.' 어떤 만남이든 이별의 위기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 위기는 잘 넘길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요. 다만 그 위기 발생의 원인을 헤아려야 다음 번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헌데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난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단정 지어 얘기하는 사람은 아직 그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헤아려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똑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똑 같은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일방의 잘못으로 이혼을 했다고 ..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28

이곳저곳 다니다가 퍼온글/ 재혼?? 꿈도 꾸지마라? 글쓴이 : 세상속으로 조회수 : 9307.10.30 22:33 [출처-http://cafe.daum.net/wabsu/9Lwo/4934 ] 재혼 ???? 꿈도 꾸지마라... 이별, 혹은 사별을 한 사람들은 한번쯤 재혼을 생각하게 된다. 혼자라는 외로움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어떤일이라도 맘을 함께하며 둘이하는게 더욱 좋으니 새로운 희망을 갖고, 한번쯤 생각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재혼은 그냥하는 것이 아니다. 나름대로의 준바와 조건을 갖추어졌을때 재혼이 가능하다고 본다. 주변에 재혼하여 다시 깨지는 사례를 숱하게 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그건 재혼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고 본다. 재혼은 통과해야할..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25

재혼사이트 행복출발 [재혼수기] 사랑에 수명이 어디 있나요! 글쓴이 : 행복출발 조회수 : 15607.06.28 13:26 [출처-http://cafe.daum.net/remarryCate/2vsW/3 ] 대전의 K씨로부터 저는 47세의 여성입니다. 지금은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의 성공담을 전하고 싶어서 펜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지만 고난과 고통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옛날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처음에는 중매로 결혼을 했지요. 남편은 체격 좋고 인물 좋고 영화 배우 같았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동네에서 소문난 망나니였어요. 결혼식을 하기 전부터 그만두고 싶었지만 이미 뱃속에 아기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했지요. 결혼하는 날부터 술만 먹으면 제 정신이 아니었어..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16

재혼... 글쓴이 : 엄마의 일때기 조회수 : 65108.01.17 22:11 [출처-http://cafe.daum.net/pregnant/34G0/13411 ]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쉽게 내린 생각두아닌데...재혼이 조금 두렵네요.. 상대가 초혼이라그런지... 상대 시댁분들은 아직 모르고 계시는데.. 비밀로 하구 동거부터해서 살자고는 하는데.. 저두 이렇게 일찍 사람을 만날줄은 몰랐네요... 두렵기두 하구 겁도납니다... 어쩌면 좋을지.. 두고온 아이들 생각이나구 상처가 됐던 결혼생활두 생각이나서... 저처럼 재혼이란 의미자체가 어렵게 느끼신분들 계시는지.. 맘이 심란하기만 합니다... 이 글을...(0) 데미무이 재혼.. 쉽게 생각해선 안되구여.. 신중의 신중을 생각해서 하세요.. 상대가 초..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00:16

100배나 힘든 재혼.. 글쓴이 : 작은요정 조회수 : 22307.11.12 10:48 [카페- http://cafe.daum.net/remarrige2003/5LFJ/1100 ] 울새아들 아파 시어머니 병원에 데리고 간다기에 내 볼일보고 수요일이라 교회갔더니.. 시어머니 전화해서 울아들에게 니엄마는 아픈 얘들 놔두고 교회나 가냐며 그게 엄마냐며 퍼붓었고.. 울아들 지눈에 그렇지 않아도 애들 챙기느라 고생하는데 할머니 그렇게 말하니.. 울엄마 애들 잘 챙긴다고..아픈얘들이 이렇게 나가노냐고 안아프니까 나가노는것 아니냐했고.. 시어머니 울아들에게 넌 동생도 안돌보고 뭐하냐며 울아들에게 욕했다고 ..울아들 흥분해 전화왔었죠.. 난 너무도 기가막혀.. 남편에게 전화했고.. 아무것도 몰랐던 남편 한숨만 쉬고....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00:14

뉴스: "양성평등 위해 부모 마음대로 성씨 개명안돼" 출처: 연합뉴스 2008.03.09 21:38

재혼/재혼관련법제도 2008. 3. 1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