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사랑은 파문과 같은 것이다.풋사랑의 파묻은 스무 살에 얼굴을 붉히는 첫사랑 때 보다 더 진동이 심하다. 거기에는 불만스러움과 미움이 함께 섞여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파문이 잔잔해지기를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알란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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