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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만 있을까? '이혼 자녀의 세계' 살펴보기/하이닥 (0) | 2020.05.15 |
【독일】 고등법원, 친부 동의 없이 자녀의 개명 허가해/ 웨딩TV (0) | 2020.01.07 |
친엄마가 차별해 과자 하나 제대로 못 먹어본 9살 소녀가 새엄마 ... /인사이트 (0) | 2019.12.24 |
매일 아동 8.5명 '부모이혼' 등으로 입양 및 시설로/ KNS뉴스통신 (0) | 2019.10.02 |
친구·가족과 놀 시간 부족…한국아동 '삶의 만족도' 6.6점 불과 /헤럴드경제 (0) | 2019.06.10 |
전북 지난해 협의이혼 3035건중 절반 이상··· “미성년 자녀 있어도 갈라서” /전라일보- (0) | 2019.05.30 |
[전문가 포럼] 가족 간 분쟁과 미성년 자녀의 기본권/ 한국경제 (0) | 2019.05.09 |
'의붓딸 살인'등 재혼가정 범죄 부각...새엄마 새아빠 두번 울리는 '낙인'/ 헤럴드경제 (0) | 2019.05.03 |
그 누구도 손 잡아주지 않았다… 12살 소녀의 '짧은 삶' /문화일보 (0) |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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