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새 아버지가 훨씬 친절해/캐나다 한국일보

재혼/상담사례보기

by 결리재 2020. 1. 14. 14:32

본문

새 아버지가 훨씬 친절해

 

[캐나다 한국일보] 새 아버지가 훨씬 친절해

그래도 친아버지 외면 말라

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19시간 전

질문: 아버지는 10년 전에 어머니가 자기 곁을 떠 난 것을 아직도 용서하 지 않는다. 아버지는 아 직도 재혼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재 혼한 새아버지는 자상하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