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조언대로 본인의 직감 혹은 감정에 충실하면 된다.
사랑의 지속성은 각자의 인격이나 도덕성과는 별개의 또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각자가 지닌 직감이나 본능 역시 우리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기위한 주요한 방어 기재이다.
흔히 이야기 하는 '촉'의 문제를 사랑에서는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물이 흐르듯 사랑도 제자리에서 멈추지 않는다.
인간의 뇌구조는
사랑은 초기에 멤버로 합류시킨 열정의 감정을 어느 단계에서 정지시킨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상대를 위해서 열정이 아닌 희생과 헌신 인내를 요구하는 단계로 우리를 이끈다.
여기에서 우리의 사랑은 변곡점에 이르게 된다.
계속 함께 할 것인지 중도에 포기 할 것인지를.....
본인 '가난' 감싸주겠다던 '부잣집' 남친 집 망하자 이별 고민하는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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