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3년을 살고 있읍니다 윗집에 아이엄마에게는 재혼사실을 말하고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동네 언니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재혼사실은 말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어요 언니들을 만날때면 나의 재혼사실을 말해야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넘 친해서 하루에 한번 안보면 서로 전화통화를 해서 만나곤 해요 오늘도 말하려고 하다 못하고 말았어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무서워서........ 말 해야죠 언젠간......... 남편의 아이가 저희 집에서 다닌지가한달이 넘웠어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동네에서 4년을 넘게 살고 우리 네식구만 살았기에 동네사람들은 저희가 재혼인지 모르거든요 글구 저희는 신랑이랑 좀 얼굴이 비숫해서 사람들이 더 몰라요 요즘 남편의 아들이와서 좀 힘드네요 아들은 24살 이랍니다 주말에는 친엄마 집에서 지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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