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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어도 잘 지낼수 있을때, 그때가 바로 내가 결혼해도 좋을시점

이혼/이혼이야기

by 결리재 2021. 1.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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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어도 잘 지낼수 있을때, 그때가 바로 내가 결혼해도 좋을시점

 

우리가 동화나 헐리우드 스토리는 남녀간의 사랑을 '소금인형'에 비유한다.

'나'라는 존재가 소금처럼 녹아 바다물에 융해 되어 실체가 없어지는것...'사랑'이라는것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백설공주와 왕자 이야기' 혹은 '헐리우드식 로맨틱 코메디'가 꾸며낸

허상일 뿐이다.

우리가 결혼하는 현실은 '백설공주와 왕자이야기' 결혼 후 그 <후속편>에 관한 이야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 우리가 사랑에 실패할까?

왜 우리가 결혼에 실패할까?

왜 우리가 재혼에 실패할까?

왜 내가 사랑하고 결혼하고 재혼했는데 우울하고 행복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그 사랑, 그 결혼, 그 재혼에서 자기자신이 실종 되었기 때문이다.

그 사랑, 그 결혼, 그 재혼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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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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