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족60 [책/졸혼:결혼관계의 재해석]'졸혼'과 '검은 백조' [책/졸혼:결혼관계의 재해석]'졸혼'과 '검은 백조'posted 2017.0615 / updated 2021.01.07 '졸혼'과 '검은 백조' 최근 우리주변생활을 변화하는 모습들 ...우리가 실감 있게 느끼는 것은 스마트폰의 생활화이다그리고 황혼이혼신드롬이라 할 정도의 이혼율 증가세 그리고 비혼 및 결혼률 감소와 출산감소 등등이 최근 우리가 느끼고 있는 생활과 관련된 변화 모습들이다.방송역시 이런 변화의 트렌드를 리더하기도 하고 또 변화된 결과에 대해 심층적 보도를 통해 우리들의 관심을 배가 시킨다.그 관심 중에서 ‘졸혼’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졸혼 준비하는 아내 남편은 말릴 수 있나?’ 편이, MBN 신규 관찰 예능 '따로 또 같이 부부라이프-졸혼수업(이하 졸혼수업)'.. 2021. 1. 7. ‘재혼 미끼’ 내연남에 18억 뜯어낸 주부…징역 6년/스포츠경향 ‘재혼 미끼’ 내연남에 18억 뜯어낸 주부…징역 6년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07131451003&sec_id=940100&pt=nv#csidxea288db9aaf060496873572c835488c 재혼전검증사항http://www.bookk.co.kr/book/view/43228 2020. 7. 13. "사랑했다 꼭 말하세요" 임종 직전에도 /조선일보 PICK 안내[사이언스카페] "사랑했다 꼭 말하세요" 임종 직전에도 목소리 듣는다/조선일보기사입력 2020.07.13.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45964&date=202007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책안내/결혼-재혼-졸혼 http://www.bookk.co.kr/khn52 2020. 7. 13. 109 참된 사랑은 치유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를 둘러싼...... posted 2008.03.09 / updated 2020.06.21 *그들이 남긴 말들(1) 아르헨티나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그의 광범위한 연구에서 멋진 구절을 많이 남겼다. 우리는 누군가를 알아 가거나 어떤 사람의 생각을 알려고 알 때 종종 우리는 그가 남긴 말들을 기억하는 방법을 선호 한다. (보르헤스1) 어떤 패배는 승리보다 위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복수에 대해 말하지 않고, 용서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것이 유일한 복수와 유일한 용서다.1) (보르헤스2) 지옥에 관해 말하자면, 난 지옥이 장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지옥을 장소라고 여기는 이유는 단테를 읽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난 지옥을 상태라고 생각한다.“밀턴의 시가 떠오.. 2020. 6. 21. [오빠믿지!-라면먹고갈래?]⑤ 결혼 후 2년 6개월/배우자 보는 앞에서 볼일도 불사/(‘로맨틱 데드라인’)[신간] 결혼 전에 물어야 할186가지 질문 /결혼전확인사항/결혼전검증사항/결혼전알아.. [오빠믿지!-라면먹고갈래?]⑤결혼 후 2년 6개월/배우자 보는 앞에서 볼일도 불사/‘로맨틱 데드라인’ - 결혼 전에 물어야 할186가지 질문 - 수도원에서는 기도하기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하지만 결혼생활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아이가 한밤에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수시로 울 때 누가 일어날 것인가?” 이처럼 결혼은 완전히 새롭고 혼신을 기울이는 삶을 요구한다.1) 그럼 공주가 개구리에게 잘 자라는 키스를 하자 마법이 풀렸고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개구리 왕자』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의 저자 존 셰스카(Jon Scieszka)는 ‘사랑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가족이데올로기를 조롱하면서 개구리 왕자와 공주의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않았음을 고백하고 있다. 왕자는 더 이상 개구리가 아.. 2020. 6. 10. 107.사랑의 원인은 사소하지만 그 결과는 중대하다. 작은 원인에서... posted 2008.03.07 / updated 2020.06.04 1-07 우리가 넘어졌다면, 걷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좌절의 대부분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 교통체증, 전철지연, 인터넷장애, 주변의 소음. 미세먼지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정상이며, 어디에서나 일어난다.코로나 여파로 인위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가도 하지만 실제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모든 일들을 피할 수 있을까? 때때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려운 상황을 피하는 것이 반드시 주변으로 인해 일어나는 불쾌감이나 좌절, 짜증나게 하는 것으로부터 면역되는 것은 아니다.그렇다면 내가 취할 행동은 무엇인가? 짜증나고 화가 날 때 마다 주변의 원인을 유발한 동기를 찾아내고 화풀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 2020. 6. 5.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