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12300300135#c2b
[문화와 삶] 가고 난 뒤에 오는 것들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온다. 2021년이 가고 2022년이 온다. 내년이 오면 올해는 곧장 헌 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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