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균의 3배, 하루 1인당 1.8잔 한국인에게 커피는 마시는 김치다! ‘커피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커피에 진심인 나라에서 맛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최고의 커피 사랑법 우리나라 국민은 평균 1.8잔의 커피를 섭취한다.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국민 음료’가 된 지 오래다. 그만큼...
커피와 건강에 관한 모든 것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 궁금증을 올리고 답하는 [지식IN] 등에 소위 ‘커피와 건강’ 관련 주제가 매일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필자가 작년『커피와 건강에 관한 모든 것』<제1권>을 출간한 이후 관련문의에 대해 관심을 갖고 틈틈이 답변해 나가는데, 제일 눈에 띄는 항목들을 간추려 본다면...
[POD] 결혼 전에 물어야 할 186가지결혼 할 계획이 있다면, 상대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어야 할까? 결혼 전 상대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결혼 전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혼 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결혼과 관련된 일에서라면, 모르는 것이 정말로 독이 될 수 있다. 심리학자와...
"‘피터팬증후군’(PETER PAN SYNDROME)의 가장 큰 특징은 ‘헌신에 대한 두려움’이다. ‘사이먼신드롬’(SIMON SYNDROME)은 결혼과 같이 관계를 맺기 보다는 직장에서의 성공, 세상을 여행하며 자신의 체력을 관리하는 일(체육관, 식이요법 등)과 같이 자신에 투자하는 데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다....
열아홉 살이 사랑을 묻다 1사랑도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 ‘낭만적 실명’(ROMANTIC BLINDNESS)에 대한 언급은, 누구나 남녀가 만나면 동화 같은 사랑을 기대 해도 좋다는 사랑에 환상을 심어 주는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또 다른 주의나 환기가 필요하며, 변하는 사랑에 대해 우리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당사자들의 사랑에 기반을 둔 결혼이라 하더라도 그 결혼이 한가정의 단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연애시절의 낭만적인 사랑의 구성요소 대신에 희생과 헌신 인내라는 사랑의 가치 실천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결혼생활을 위해 어떻게 한 팀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 것...
‘재혼에 적합한 시기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재혼부모들이 각자 자신의 자녀를 데리고 재혼하는 경우, 언제든 항상 가족관계로 인해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가정환경과 양육방법으로 길러졌기 때문에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기가 쉽지...
오래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으로 검은 백조가 발견되었을 때 박물학자와 철학자 들은 모두 혼란에 빠졌다. 백조는 당연히 흰 것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에 이 검은 새들을 과연 백조라고 불러야 할지 의문이 생긴 것이다. 학자들은 결국 그것들을 ‘검은 백조’라고 부르기로 했지만...
현대의 배우자들은 한편으로는 상대방에게 소속되고 참여할 필요성을 느끼며, 다른 한편으로는 개체적 존재로서 개인의 성장욕구를 충족시킬 필요성을 느낀다. 따라서 그들 사이에는 어떻게 하면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우리가 수평저울로...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라는 말은 80세에 개인전의 꿈을 이룬 미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적 에세이의 제목에서 따온 말이다. “비록 잃은 것도 많지만 아직 남은 것도 많다. 신세계를 찾는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생각은 영국의 낭만시인 테니슨((ALFRED...
e북으로 먼저 출간 했던 『재혼을 위해 알아야할 359가지이야기』(키메이커, 2015)를 수정 보완하여 3권으로 분리구성 종이책으로 전환 출간했다. 1권 『보편화된 재혼인식과 재혼바로알기』에 이어, 이 책의 제목 『재혼조건과 재혼성공비결』은 두 번째에 해당 되지만, 재혼당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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