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__호 : 1021206I 2008.05.23 | 추천 0I 신고 0I 조회 26 |
-일단 상황은 본인의 결심이나 용서 여부 이전에 남편분의 의지와 ...또 남편과 관련된 그 여자분의 태도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이부분이 명확하게 선을 긋듯이 해소되지 않는한 님의 용서와 수용은 나중의 일입니다 -남편과 그 여자분의 만남도 그간의 사항으로 봐서는 현재로서는 단기간에 관계가 해소 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상당기간 '애착=정서적 친밀상태'에 놓여있는 상황인데...역시 시간이 흐르면 제자리로 찾아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상황이 고약한것은 현재 이탈된 모습이 남편이 주도하는 것이 아닌 남편과 관련된 여자분이 함께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쉽게 결말은 날것 같지 않군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 올것은 틀림없습니다. -진실로 용서와 이해를 할 자신이 있다면 당장 이혼등의 가시적인 조치보다 지금처럼 얼마간의 시간을 갖고 지켜 보는 것도 한 방안입니다 . 이혼그리고 재혼이 반드시 대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참고-외도나 바람을 피우는 것은 반드시 애정의 결핍이나 부족만이 아닌 원활한 부부관계(만족)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 납니다.] * 답변/'e-한국재혼가족연구소'(www.e-k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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