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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상담사례보기

절망 ...배신에 기로에서서...

by 결리재 2008. 3. 15.
  • 절망 ...배신에 기로에서서...
  •   [출처-다음신지식]

  • 김웅(zaza*****)
  • 조회 545  답변 2  2007-12-22 21:09

  • 신고

    제가 여기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남 도움없이 부모님 도움조차... 없이 결혼까지 하고 생활하는데 지장없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시작은 결혼 이였죠..


    장모님의 무시.. 고부간의 갈등.. 애기 엄마의 나태함... 집안이 난지도와 흡사...


    이러한 문제로 한번 두번 넘어가다 보니 애들 한테는 미안한데 정말 애엄마한테 정이 안가드라고요


    여기가 사고의 발단입니다..  너무나 힘들때 어릴적 동생으로 알던 여자(A)를 만나게 되었구요


    감정이 좀 깊어 지고 현제 재가 별거/이혼소송중인데.. 부축인건 나중에 알게된 어릴적 동생(A)이구요


    이혼 좋습니다... 하면되죠.. 별거 당시 전세 4000천짜리 집을 주고 나왔으니까요


    A이는 이혼을 부축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 해달라고 합니다... 용돈부터.. 음식 집인테리어까지..


    자 미쳐갑니다... 해줬습니다.. 이뿌고 가지고 싶다는거 해주고


    슬슬 이상해집니다.. 느낌이 저는 저에 대해 꾸미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옷가지 조차 안삽니다..


    딱 걸렸습니다... 이상황까지 만들어 놓고나서...


    재가 준 용돈 사준 옷 신발 꾸며준 집...


    다른 남자를 집으로 부르고 (재가 사고로 병원에 있을때) 언니 만난다는 거짓말을 해가면서 다른 사람들 만나고


    정말... 다 파묻어 버릴라고 했습니다....


    참아도 참아도.... 이제는 고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만하지는 못합니다 ....


    저만 바보같구 이용당했다고 생각만 들어서... 합법적으로 모든걸 돌릴수는 없지만 지금 이상황에서


    재가 그간 9개월동안 A한테 속아서 투자한 걸 되찾고 싶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자만....


    여러분들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이혼소송중이라


    자폭도 할까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도 아니고 여자 생겨서 물론 그이유는 아닌대...


    여자 생겨서 이혼한다고...


    계속 만나왔다고... 자료(옷가지.. 카드내역.. 사진.. 영수증...등등)도 주면서 말입니다...


    어짜피 잃을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 너무나 억울해서...


    사람 감정가지고 장난친...(나 오빠 사랑해서 잠자리 한거아니야~ 술김에 그런거지.. 술김에 9개월이나 ..)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게 도와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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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절망 ...배신에 기로에서서...
    • LightGreen님  1:1질문하기
    • 2007-12-23 02:54

    질문자평 

    가도 맞고 나도 맞고 .... 늦게 봤습니다.. 구차하게 살고 싶지 안아서... 그냥 수면제 털어놓고 잤는데... 생명이 모질게도 20알가지고는 안죽나 봅니다.. 재가 처음이라 그런거 같고요... 아직 맘에 갈피가 잡히지 않내요 성의 있는 답변 질책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트그린입니다.


    뭔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싶네요..


    애시당초 이혼전에 다른여자에게 맘이가서 그렇게 해준건 님이셨습니다.


    사람맘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한들 받아들이면안되는 상황에서 그유혹을 받아들인것도.


    바로 님이십니다..물론 여동생이란분..정말 나쁜분이지요..하지만 님도 잘하신건없습니다.


    나중에 동생분의 사악함에 치를떨며 그동안 투자했던것들을 돌려받고싶은생각이야


    많이 나시겠지만..솔직히 그걸 받을만한 게 아무것도없습니다.


    본인이 주지않는이상 법적으로도 아무 걸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자폭이라고 생각하고 부인분께 주신다면 그건 법적으로 걸리지요.


    간통죄가 성립되도록 님이 증거를 제시해주는것과 같습니다.


    아직 이혼전인데 님이 다른여자와 잠자리를하고 그런것들을 해주었다는 증거를..


    보여주심으로인해서..님은 간통죄가 성립이됩니다..


    그러니 애시당초 그런생각은 갖지도 마시구요..


    님이 잘못하신부분이 크니..지금은 깊게 반성하고 앞으로를 생각하세요.


    님이 얼마나 그여자분엑게 해주셨는지는몰라도 저는 더한액수로 더하게 해준적도있지요 ..


    물론 연인이있는것도아니였으니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럴수도있지요..


    사람강정을 가지고 이용하고..또 그에 이용당한 사람들의 심정..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이미 땅바닥에 부은물 다시주서서  마실수있을까요?


    이미 업질러진건 이제 버리시구요 다시 새로운 물을 뜨러가셔야겠지요.


    정 기댈곳없고 힘들다면..그냥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부인분과 좀더 대화를하시고..


    좋은 쪽으로 해결하시는것도 좋겠구요..


    이미 이혼은 불가피하다면..헤어질 사람에게 나쁜감정으로 헤어지지는 않도록..따스한 말이


    라도 한마디 전해주고 가세요..누군가가 자신에게 사악하게 햇다해서 자신마저도


    사악해져서는 안되겟지요..


    좋은하루되시구요..힘내세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
    이 글은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카페의 --LightGreen 개인상담소"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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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난관이 곧 내일의 희망이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족을 돌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 토끼(lee****)  1:1질문하기
    • 2008-01-01 17:47

    연애 시절은 콩깍지가 씌웠다고 선배님들이 흔히하신 말씀이 기억나는 군요


    사랑의 조건으로 주변의 도움없이 두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자알 꾸려나갔는데..  현실 경제적인 면이나 환경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파생되었다고 생각되는 군요


    * 연애시절에는 안보이던 처의 게으름, 사연에는 보이지 않지많  장모님의 무시... 고부간의 갈등

      등 경제적인 측면과 직장생활의 어려움도 깔려있지 않나 보이는 데요, 이 모든것들이 도합하여

       현실을 도피하고픈 감정이 싹틀즈음 어릴적 동생으로 알던 여성이 님의 마음을 파고 들어

       이혼소송 단계까지 온것으로 보입니다  


    처가나 본가 그리고 님의 여러가지 입장을 다시한번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보셨으면합니다

    사랑의 산물인 아이들은 고려하여 보셨는지요...  부모님께서는 이혼을 찬성하실런지요. 밉다고는

    하지만 장모님이 무시하는 원인은 무엇인지요.... 님의 처는 왜 게을러 졌을까요..... ?!


    현 상태에서 이혼은 쉽게 결정할수도 있겠지만  재혼은 그리 쉬운게 아니라고 봅니다 !

    본인의 나이와 주변 여건도 고려를 ....


    일단 님께서는 어떻한 감정 표출보다는 어디 여행을 떠나보시는게 어떨까요 진실로 친한 친구나 지인을 만나시든지..( 아니면 어릴적 은사님이나 친인척도...)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 할 상대를찾으시는게 그 어떤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자폭 ?!  이혼?!이  최선은 아니라 봅니다.....  직면한 현실을 정면으로 돌파하시어 가정을 지키시고

    밝고 희망찬 새로운 인생을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