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여사친’의 존재와 그 인정여부/<책-열아홉살이사랑을묻다>②
제2장에서는 ‘여자와 남자는 본능적으로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성간의 우정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추어 ‘남사친/여사친’의 문제를 다룬다.
‘배타적관계'를 맺는 연인사이에서도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그 양상과 실태,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전개하고 있다.
연애에 나서는 당사자들은 이성간의 우정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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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남사친/여사친’의 존재와 그 인정여부
1. ‘남사친/여사친’을 정의하는 기준
2. 사랑과 우정의 특징과 그 차이점
3. 이성간 우정이 확대되는 추세
4.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이성친구에 대한 매력/‘우정까지 잃는다’
6. 신경 쓰이게 만드는 ‘남사친/여사친’의 존재
7. ‘남사친/여사친’이 바람의 대상이 된다면 |
열아홉 살이 사랑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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