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리재의책창고- 필자의 책이야기

성공적인 재혼을 위한 몇가지 생각 글쓴이 : 지성과야성 조회수 : 25507.04.03 13:08 [출처-http://cafe.daum.net/wabsu/aiY/31810 ] 1.모집단을 늘려라.. 재혼도 확률싸움이다...경우의 수가 많아야 재혼할 확률이 높다.. 세상은 생각보다 아주 넓다... 이곳이 사이버상에 활발한 사이트임에는 틀림없지만 전체 싱글에 비해서 빙산의 일각이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혼문제를 우물안 개구리의 시각으로 결정지으려는 것은 넌센스다.. 여긴 아는 사람이 있는 사이트 부모보다 더 정겹게 아침 저녁 오밤중에도 인사하고 안부전해서 상당히 심리적으로 친한 것 같은 관계가 형성된 사이트일 뿐이다... 결혼중매회사든, 아는 인맥이든 어째든 자기 능력내에서 모집단을 늘려야 자기 이상형을 ..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5. 00:11

[내마음] 재혼사실을 동네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할까요 글쓴이 : hj아기공용 조회수 : 13407.11.07 01:05 [출처- http://cafe.daum.net/remarrige2003/5LFJ/1088 ]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3년을 살고 있읍니다 윗집에 아이엄마에게는 재혼사실을 말하고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동네 언니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재혼사실은 말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어요 언니들을 만날때면 나의 재혼사실을 말해야 할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넘 친해서 하루에 한번 안보면 서로 전화통화를 해서 만나곤 해요 오늘도 말하려고 하다 못하고 말았어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무서워서........ 말 해야죠 언젠간......... 남편의 아이가 저희 집에서 다닌지가한달이 ..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5. 00:06

[주절주절-_-ㅋ] 저희 친정 아버지가 재혼을 할려고 하시는데... 글쓴이 : 포비75 조회수 : 31207.04.11 07:56 [출처-http://cafe.daum.net/pregnant/3Ee/1094556 ] 저희 엄마 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한달전 딱 1년이 되었내요... 저희는 딸2 아들 1 이구요 저만 결혼한 상태입니다 근데 아버지가 재혼을 할려고 하시네요 올해 60 이십니다 마음같으면 그냥 친구같이 지내시고 혼자 사셨으면 좋겠지만(못된 딸이죠?) 아버지가 원하니까... 돌아가신 엄마는 너무 고생만하시다 가셨고 아버지가 평소에 잘챙져주시지도 않으셨는데 그여자분에게 신경쓰시는 모습이 왜 이렇게 미운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돌아가신지 몇년이나 되었다고....허무해요.. 재혼하실려는 분은 10년전..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5. 00:04

뉴스: ‘가족관계등록부’ 개인정보 노출 심하다 출처: 한겨레 2008.03.13 20:41

재혼/재혼관련법제도 2008. 3. 14. 12:19

재혼을 바라시는 부모님... 조회수 : 32907.10.16 14:47 [출처-http://cafe.daum.net/wabsu/7Bxa/30456 ] 올 4살난 딸과 같이사는 아빠입니다. 작년까지는 이야기 안하시던 부모님께서 올해 추석때 내려가니 '재혼생각이 없냐' 물어 보십니다. 꼭 재혼을 해야하나...???? 요즘엔 더러 걱정도 되긴 합니다. 딸아이가 굳이 엄마를 찾지는 않지만 주위에서는 '더 크기전에 엄마가 있어야하지 않느냐'며 하십니다. 뭐 재대로 이루어 놓은거 하나 없이 딸과 살고 있지만 지금 부족한것 없이 사는데 말이죠. 주말이면 연극보러다니고 동물원.수족관,,,,,,, 이제 조금만 더 크면 저랑 수준차이 난다며 안놀아 줄까봐 매주 매주 좋은것 많이 보여줄려고 하는데 말이죠.... 딸에게는 안..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54

재혼 상대 만나기....... 글쓴이 : 코코로 조회수 : 18608.01.22 22:15 [출처-http://cafe.daum.net/Solo4050/ZCq/1226 ] 수년전 나와 같은 또래에 씽글 친구가 있었습니다 건설회사 부장을 하다가 경매를 하면서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등산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에 두번씩 산을 가고 그 친구말에 따르면 사별을 하여 자기와 등산이나 같이 다니고 여행이나 같이 다닐 파트너를 그렇게 원했슴니다 그후 만나는 여자 마다 그리 오래 가질 못하고 아직도 두리번 두리번 씽글로 지내고 있슴니다 평범한 여자를 원하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친구는 자신에 재산보다 많은 여자를 만나려고 허우적대고 있었슴니다 얼굴 이쁘고 자신보다 재산이 많은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먹고 살만한 씽글..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47

재혼 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지천에 깔려 있지만 글쓴이 : 산미 조회수 : 12608.01.19 12:41 [출처-http://cafe.daum.net/singlebungle486/AwWL/146 ] 재혼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지천에 깔려 있지만 조건 없는 자연스러운 만남은 참 만나기 힘들다. 어느 글에서 결혼은 세 가지 형태가 있다고 한다. 여자에게 자식까지 딸려 먹고 살기 힘들어 결혼해서 먹고 사는 생계형 결혼 둘째는 자립할 수 있을 만 큼 능력은 되지만 자기보다 고소득을 만나 일할지 취미 생활을 하며 놀지 선택할 수 있는 편한 팔자에 의존형 결혼 셋째는 고학력 전문직으로 자신의 생활에 전혀 해가 안 가고 불편하지 않는 조건에 보전 형과 결혼 대다수에 여자는 내가 나 자신을 먹여 살리겠다는 결심이 부족한..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44

재혼 전에 가능한 합의가 이루어 져야 할 18가지 글쓴이 : 카페지기 조회수 : 38508.01.07 13:42 [출처- http://cafe.daum.net/wabsu/1xJx/14 ] 재혼 전에 가능한 합의가 이루어 져야 할 18가지 1) 결혼식은 할것인가, 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2) 상대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예물은 있는가? 3) 배우자의 일과 목표에 어느정도 협조적일 수 있는가? 4) 친족내 배우자의 역할기대정도 최소한기준은? 5) 아이를 가질지 논의해 보았는가 , 그러기로 했다면 주로 아이를 돌볼 사람은? 6) 서로의 재정적 책임과 목표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나? 수입 과 지출 계획은? 7) 집안을 어떻게 꾸려 가고, 가계비의 지출을 누가 맡을지 합의를 보았나 ? 8) 육체·정신 건강 이력에 대..

재혼/상담사례보기 2008. 3. 1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