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수험생에게 필요한선물/[신간]열아홉 살이 사랑을 묻다
'수능후교실밖연애교과서' 입니다.
'열아홉 살이 사랑을 묻다'
이제 수능과목을 멀리하고 이제 '사랑학'을 공부할 차례입니다.
<열아홉살이 사랑을 묻다>에서는
왜 사랑이 변하는지
그리고 '남사친/여사친'에 대한문제
'밀당'의 역동성과 '어장관리', 그리고' 썸타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서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저런 주제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국영수만큼이나 중요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랑의 '삼각이론'에서는 머리속에서만 맴돌던 사랑의 개념을
좀 더 도면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전환 시킬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 된다는 것은
사랑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랑을 글로 배우냐 하고 비아냥 거리지만
이는 인간이 '이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얘기 입니다.
주변에 혹은 가족 중에 입시를 마친 젊은이 들이 있다면
사랑 입문서 '열아홉살이 사랑을 묻다'가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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