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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혼재혼

by 죽비 2016. 9. 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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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재혼이야기]6. 남편들은 왜 '황혼이혼'을 꿈꾸나


                                        [황혼재혼이야기]

               

               6. 남편들은 왜 '황혼이혼'을 꿈꾸나


말년의 프로이트(Sigmund Freud)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까?” 이 어려운 질문에 그는 간단명료하게 “Lieben und Arbeiten(일하고 사랑해라)”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일’과 ‘사랑’으로 보았다.


일은 일상적으로 ‘직업’을 통해서 실현되고, 사랑은 ‘결혼생활’을 통해서 실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직업을 잘 택해서 열심히 일해야 하고, 잘 맞는 짝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야 한다.①


잘 맞는 짝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온, 그래서 부부의 이상(理想)은 ‘같은 날 죽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 어느 노부부커플은 이를 실천(?) 함으로써 사랑이 깊어 죽음까지 공유할 만큼 완전한 사랑의 실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공항공단 찰스 스넬링 회장이 6년 동안 치매를 앓아 온 아내의 손과 발로 살다 함께 떠났다는 소식이 어제 신문에 실렸다. 그는 "아내를 수발하는 것은 60년 동안 받은 뒷바라지의 빚을 갚는 일"이라고 했었다. 자식들에게 보낸 편지엔 "우리는 행복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 뒤까지 살지는 않기로 했다"고 썼다.②


이처럼 사랑이 깊어 죽음까지 공유할 만큼 완전한 사랑의 실현을 보여 주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소 닭 보듯’ 하는 부부관계, 즉 “소 닭 커플”로 지칭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과천의과대학교 복지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르신사랑연구모임도 이끌고 있는 유경(49ㆍ사회복지사) 교수는 노년부부의 관계를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보기만 해도 밉다는 ‘적’ 관계다.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선 ‘이혼’까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커플이다.


두 번째는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소닭 커플’이다. 서로 ‘소 닭 보듯’ 하는 부부다. 젊었을 때 남편은 생계를 책임지고 아내는 집안을 운영하던 게 그대로 굳어진 경우다. 은퇴 후엔 각방을 쓰기도 한다. 같이 살고는 있지만 대화가 거의 없고 서로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각자 삶을 살기 바쁘다.


세 번째는 ‘친구’다. 상대의 ‘내적 성장’에 관심을 두고, 매일 함께 이야기를 하며, 상황이 힘들어져도 서로를 절대 버리지 않는 부부를 말한다.


네 번째는 흔하진 않지만 가장 바람직한 유형으로 꼽히는 ‘연인’ 부부다. ‘친구’ 관계에 더해 만족할 만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관계다.


마지막으로 ‘간병인’ 부부가 있다. 기대 수명이 늘면서 노년기만 길어진 게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의존 수명’도 길어졌다. 한국의 경우 실질적 간병인 1순위가 배우자다.


그렇다면 ‘황혼이혼’이란 파경을 맞지 않고 이 배우자와 해로하고 싶다면 어떡해야 하는 걸까. 유 교수는 여섯 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첫째, 대화하라. 

너무나 당연한 해법이지만 30년을 같이 살고도 여전히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부부가 많다. 남녀의 소통방식이 다르다는 걸 꼬집은 ‘화성남자 금성여자’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말 하느니 내가 하지’란 사고는 소통을 단절할 뿐 어떤 해결 방안도 내놓지 못 한다. 유 교수는 “특히 여성들은 ‘여보, 쓰레기봉투 좀 버려주오’라는 식으로 매우 구체적으로 자신의 요구를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둘째는 ‘따로 또 같이’다. 

“언젠간 이 식탁에 혼자 앉을 날이 온다.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은 함께 하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셋째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라는 것, 넷째는 측은지심이다. 

자신이 노력하고 고생한 만큼 상대도 그러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당신 지금까지 참 힘들게 살았소”란 위로도 건네면서 말이다.


다섯째는 가사 노동의 분담이다. 

“자기만 늙은 줄 알지 나 늙는 건 모른다”는 아내들의 불만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마지막은 ‘감정노동을 하라’다. 유 교수는 “부부관계에 공짜란 없다. 사랑은 방치해도 몇 십 년 지속되는 감정이 아니다. 정신 노동ㆍ육체 노동하듯 배우자의 감정을 읽고 배려해 주는 감정노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③


한 남자는 그의 알려진 자아를 가지고 한 여자를 좋아 하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그가 원하는 여성상과 들어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로를 잘 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들은 결혼한다. 그들은 서로의 ‘알려진 자아’에 바탕을 두고 그들의 관계를 잘 진행시켜나간다. 따라서 그들의 관계는 매우 확실하고 이때의 그들의 사랑은 한 쌍이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예기치 못했던 불화들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짜증과 원망이 부딪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제 그녀는 과거에 생각하던 그녀가 아니며, 그는 과거에 생각하던 그가 아니다. 두 사람은 모두 본래의 육체적인 자아였던 이전의 존재가 아니며, 이전에 사랑했던 아름다운 사람이 검은 악마로 탈바꿈한 것이다.


결혼 전에 남자는 즐거움의 화신이었는데, 결혼한 후 그는 본래의 싱싱한 색깔들을 잃기 시작하며 늙고 보기 싫은 아담의 자식이 된다. 그리고 한때 사랑스런 천사였던 여자 역시, 지금은 뱀의 잦은 유혹을 받는 마귀 같은 이브의 딸로 나타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결혼은 마치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처럼 우리 시대의 커다란 난제이다.


연애시절 그토록 아름답던 날들 속에서 바라보던 남자는 전혀 단점이 없는 완벽한 남자였다. 그러나 아담의 완고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남편- 또한 우둔하고 오만한 이브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아내에게 경악하고 있기도한 남편 - 은 여자에게 있어 철천지원수 같은 존재이다.④ 그래서 이제 그들은 갈라서기 위해서 마음먹었다.


그동안 황혼이혼 사례를 볼 때 부인이 남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남성들의 황혼이혼 관련 상담이 부쩍 증가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올해 이혼을 상담한 60세 이상의 남자 비율이 2004년보다 무려 8배나 높았다. 황혼이혼의 40%가 남편이 청구한 경우라고 한다.


중견기업을 다니다 2년 전 은퇴한 A씨(60·남)는 최근 아내와의 잦은 다툼으로 황혼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지방출장과 해외파견근무가 잦았던 그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다. 자연스럽게 자녀들과의 대화도 줄어들었고, 부인과도 공감할 분야가 없어 서먹한 관계를 이어갔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은 소일거리가 없어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다. A씨는 아내가 말도 없이 여행을 가거나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등 점점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됐다.


그는 “은퇴 후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자존심이 상했다. 돈을 못 벌어온다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든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느라 바쁘게 살아왔지만 결국엔 남는 게 외로움뿐이라는 허무함 때문에 괴로웠다. 이러 참담한 상태로 가정생활을 이어가느니 이혼하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다.

서동수 정신과 전문의는 “지금의 60대 남성들은 서열위주의 사회, 가부장적 교육을 받고 살아왔던 터라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위기감이 공존하고 있어 가정에서 위치가 흔들릴 경우 심한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며 “황혼이혼이나 별거 상태에서 자칫 우울감이 극대화돼 자살충동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노인정신보건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담센터에서 만난 또 다른 60대 남성은 “경제권까지 박탈당한 상태에서 황혼이혼을 통한 재산분할로 다시금 재산을 소유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황혼이혼이 증가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가정관이 붕괴되면서 ‘삶의 질’이 ‘가정의 유지’라는 가치보다 더욱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평균 수명의 증가로 갈등상태에 있는 가족한테 벗어나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는 의지가 영향을 끼쳤다. ⑤


그런데 예전에는 황혼이혼이라고 하면 남편의 억압이나 무시를 버티다가 이제는 자식들도 다 크고 하니까 남편을 상대로 이혼하는 아주머니들이 황혼이혼 얘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 트랜드는 남성들이 황혼이혼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비참 해진다. 왜냐하면 황혼이혼 40%, 남자가 청구하기는 하지만 동기적 측면에서 본다면 여성이 청구하는 거랑은 거의 정반대라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황혼이혼을 청구하는 이유는 젊을 때 내가 고생했다, 애들 때문에 이 악물고 참고 아이들 때문에 살았다. 이제는 화려하게 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너를 버리고 나는 제2의 나머지 내 여생을 살겠다, 이런 취지의 청구라고 한다면 남자가 황혼이혼을 청구하는 그 내막을 보면 원인 1위가 아내의 가출, 2위는 아내의 외도, 3위가 성격차이.


여성들처럼 나의 화려한 삶을 위해서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아내가 자기한테 돌아서서 더 이상 아내에게 의존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버림받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난다는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을 표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미 황혼이혼을 청구하는 남편 같은 경우에는 그 상대방인 아내가 수도 없이 이미 이혼을 요구했거나 이미 본인이 청구를 하지 않아도 조만간 자신이 이혼청구를 당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경우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⑥


한 가사소송 전문변호사는 “어떤 의뢰인은 ‘거세당한 기분’이라고 호소하기도 한다”며 “집에서 무시당하면서 상처 입은 자존심을 소송을 통해 회복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가부장제가 무너지고 우리사회가 양성평등 시대로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진단한다.


구정우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남성 중심 사회를 살아온 나이 든 세대들은 식구에게 가장으로서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면 공격적으로 변 한다”며 “여성도 마찬가지로 남성이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실망하고 분노한다. 양쪽 모두 가부장제의 희생자”라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노인복지가 발달해 노후가 보장돼 은퇴 후에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면 완화되겠지만 지금처럼 고령층 빈곤이 문제가 되는 사회에서는 가정 내 갈등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노인복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⑦


#1. 50대 후반의 K씨는 최근 30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아내의 뒷바라지로 박사 학위를 마쳤고 아내가 번 돈을 종잣돈 삼아 회사를 세운 탓에 K씨의 발언권은 크지 않았다. 2001년부터는 남남처럼 지냈다. 아내가 이사한 뒤 주소를 알려주지 않은 적도 있다. 부부는 K씨의 이혼 청구로 재판 끝에 갈라섰다.⑧


#2. 60대 후반의 P씨는 지난달 아내와 갈라서기까지 10년 가까이 ‘사랑과 전쟁’을 치렀다. 불화는 2004년 P씨가 아내의 연인으로 의심되는 남자를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아내의 가출→화해→남편의 집착→아내의 가출. 악순환에 지친 P씨는 이혼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집을 나눠 갖고 이혼하라”고 판결했다.⑨


서울가정법원 관계자는 “남편들의 황혼이혼 청구가 늘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인철 ‘법무법인 윈’ 변호사는 “황혼이혼을 하고 싶다는 남성들과 상담해 보면 ‘힘이 빠지니 무시 한다’는 불만이 가장 많다”고 전했다. 그는 “소송이 남성에게 불리하다는 통념과 달리 (잘못한 것이 없을 경우) 재산분할에선 사회생활을 한 남편 쪽이 유리한 편인 것도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각 법원에 접수된 50대 이상 남편들의 이혼소장에는 ‘가정 내 따돌림’에 대한 호소가 많다.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 소장은 “황혼이혼을 고민하는 남성 중 상당수는 아내의 목소리와 엄마를 지지하는 딸들의 목소리가 갑자기 커진 것을 정서적으로 견디지 못하거나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가정 안에서의 입지가 은퇴 후 위축되면서 ‘버림받기 전에 먼저 떠나겠다’고 결심한다는 것이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박소현 부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조기퇴직을 하거나 사업에 실패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남성들이 전업주부인 아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며 경제적 원인을 제시하기도 했다.⑩


사실 이혼은 떠나보내는 과정이다. 그 또는 그녀가 떠나든 내가 떠나든 떠나보내는 과정이다. 그런데 기왕 떠나보낼 거라면 잘 떠나보내자는 것이다. 우리가 때대로 겪는 힘든 일들의 배후에는 어쩌면 각자의 삶을 위한 하나밖에 없는 근사한 계획이 숨어있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자연과 우주는 행복의 길로 이어지는 나만의 지도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운명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움켜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은 것뿐이다.⑪ 즉, 모든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것이 주는 축복을 발견할 때 우리는 치유 받고 성장한다. 이때 자신의 경험을 나와 타인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당신도 다른 사람처럼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면 결혼의 끝맺음이 결국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불러올 것이라고 상상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 결혼의 끝은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이 말이 얼토당토않게 들릴 수도 있고 심지어 화를 돋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인생을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많은 것이 변한다. 이것은 엄청난 전환이다. 이 전환으로 당신은 삶 자체가 가르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당신의 최고 자아를 위해 마련되었다는 확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이혼이 축복이라고 여기면 벌어진 상처는 아물고 닫힌 마음은 열리기 시작한다. 생물학적 관전에서 볼 때 진화에서 형질전환이란 곧 어둠 속에서 불빛을 보고 힘든 경험에서 선물을 찾아내는 자연의 과정을 의미한다. 자연이 주는 이런 교훈과 가치를 발견하고 나면 인생은 다시 흥분과 활력으로 넘치게 된다.


전에 볼 수 없었던 기회를 보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 시작할 때 마술은 현실이 된다. 이혼은 성스러운 순간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이 이혼을 비범한 인생을 위한 촉매제로 이용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말이다.⑫






① 한성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한성열·서송희 부부의 심리학 콘서트 ‘중년, 나도 아프다’](9) “참고 살아왔는데 더 이상은 아니다”, 주간경향(1192호), 2016.09.06

② 오태진 수석논설위원 [만물상] 부부chosun.com ,2012.04.03


③ 이미선ㆍ박동미ㆍ이한빛 기자, “난 나일뿐…아내만의 시간을 원한다”/노년기 갈등하는 부부들 ① 아내가 남편에게 바란다, heraldm.com 2009/03/09

④ 존웰우드 편저, 내안의 남자 그대안의 여자, 이석명 역, 고려원미디어(1993) p.168


 아시아투데이 한수진 기자, 20년차 부부에게 무슨 일이? 황혼이혼 증가 이유, 2015-10-29

⑥ YTN, 남편들은 왜 '황혼이혼'을 꿈꾸나?, 2014-11-13


⑦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퇴직하니 찬밥신세"…분노의 逆황혼이혼, 2015.06.15

⑧ 전영선 기자, “힘 빠지니 무시” 황혼이혼 하자는 남편들, 중앙일보, 2014.11.13


⑨ 전영선 기자, 위의 글

⑩ 전영선 기자, 위의 글


⑪ 데비포드, 혼자 걷다, 추미란 옮김, 민음인(2010) p.61

⑫ 데비포드 p. 21


#사진-pixabay /by 한국전환기가정센터포럼 다원재혼가족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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