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사는 게 좋다', 비록 연인과 결혼 관계에서도[책/결혼전에물어야할186가지질문]

'나는 나로 사는 게 좋다', 비록 연인과 결혼 관계에서도[책/결혼전에물어야할186가지질문]

결혼전에물어야할186가지질문/전자책/종이책표지

우리가 결혼을 하더라도 

여전히 자신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혼 속에 자신을 함몰 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물른 상호목적(육아등 결혼으로)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타협은 가능 하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기의 꿈을 잃어 버릴 정도로 

자기를 어떤 일에(비록 결혼이라 하더라도)

함몰 시켜 버린다면, 결국 남는 것은 후회와 우을증 만 남을  것이다.

그래서 한 많은 삶을 산다고 하는데 

요즘 우리는 이런 형태를 '포스트 메리지 블루' 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행복한 결혼을 고려 한다면 

이런 인생의 타임라인을 함께 고려해서 대화 해야 한다.

우리는 신혼 부부들의 멋진 사진들을 보지만 

그런 사진속의 동화 같은 풍경이 현실과 차이가 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최근 결혼관련 연구에서는 sns에 많은 사진을 노출시키는 연인이나 부부일수록 

불행한 면 어두운 면이 더 많을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결혼전 자신의 꿈이 어떤것인지를 다시 한번 체크해보자.

인간의 삶이란 단순히 물리적 시간의 연장만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계적 삶을 살아간다.

즉, 한번 밖에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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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나는 나로 사는 게 좋다...그래서 행복하다(`이지금`)/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아이유 나는 나로 사는 게 좋다...그래서 행복하다(`이지금`)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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